‘R U Next’ 누가 데뷔할까? 참가자 22인 파이널 생방송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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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U Next?' 참가자 22인이 파이널 생방송에 출격한다.
오는 9월 1일 오후 8시 50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JTBC 'R U Next?'(알유넥스트) 파이널 라운드에서 10명의 참가자들이 데뷔를 건 치열한 경쟁에 나선다.
아울러 'R U Next?'(제작사 스튜디오잼/머쉬룸컴퍼니) 최종회에는 단독 MC인 최수영을 비롯해 코치진 박규리, 이현, 조권, 김재환, 아이키 그리고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신 참가자들이 총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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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R U Next?' 참가자 22인이 파이널 생방송에 출격한다.
오는 9월 1일 오후 8시 50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JTBC ‘R U Next?’(알유넥스트) 파이널 라운드에서 10명의 참가자들이 데뷔를 건 치열한 경쟁에 나선다.
아울러 ‘R U Next?’(제작사 스튜디오잼/머쉬룸컴퍼니) 최종회에는 단독 MC인 최수영을 비롯해 코치진 박규리, 이현, 조권, 김재환, 아이키 그리고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신 참가자들이 총출동한다. 특히, 22인의 참가자들이 함께 스페셜 무대를 꾸밀 예정이어서 기대를 더한다.
‘R U Next?’는 빌리프랩의 차세대 글로벌 걸그룹 멤버를 결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사내 서바이벌로 22명의 인원으로 시작해 마침내 파이널 라운드에서 하이브 넥스트 걸그룹 멤버로 데뷔할 TOP 6가 가려진다. 참가자들은 첫 방송 이후 ‘글로벌 K-팝 스타’로 거듭나기 위한 미션을 수행하며 자신의 잠재력과 스타성을 증명해 왔다.
특히, ‘R U Next?’는 참가자들의 실력과 매력을 다각도로 보여주는 독창적이면서도 자율적인 미션들로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서바이벌인 만큼 경쟁은 치열할 수밖에 없지만, 그 안에서 서로 화합하고 연대하며 성장해 가는 참가자들의 모습에 코어 팬덤도 결집, 틱톡에서만 누적 영상 조회수 7억 5천 뷰를 넘기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 중이다.
한편, 지난주 세미 파이널 결과 모카, 민주, 영서, 원희, 윤아, 이로하, 정은, 지민, 지우, 히메나가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했다. 첫 방송 이후 꾸준히 TOP 6에 이름을 올린 참가자부터 높은 베네핏 점수로 TOP 6에 처음 진입한 참가자까지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순위 대격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종 TOP 6에 이목이 집중된다.
‘R U Next?’는 빌리프랩과 스튜디오잼, 머쉬룸컴퍼니가 공동 제작한다. 참가자 10인의 데뷔를 위한 마지막 여정은 오는 9월 1일 오후 8시 50분 JTBC와 일본 아베마 이외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 생중계된다.(사진=빌리프랩)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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