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연찬회·워크숍 이틀째…정기국회 전략 등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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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어제 장·차관들 및 의원들이 진행한 상임위별 분임 토론 결과를 공유하고 당내 현안을 논의하는 자유토론을 진행한 뒤 결의문을 채택할 계획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조별로 둘레길을 탐방하며 친목의 시간을 진 뒤 어제 진행된 상임위원회별 분임토의 결과를 발표합니다.
정기국회와 국정감사를 앞두고 상임위별 주요 현안과 과제가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토의 결과를 바탕으로 정기국회 결의문을 채택한 뒤 워크숍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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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어제(28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정기국회와 총선 전략 마련을 위해 각각 연 연찬회와 워크숍 일정을 오늘 마무리합니다.
국민의힘은 어제 장·차관들 및 의원들이 진행한 상임위별 분임 토론 결과를 공유하고 당내 현안을 논의하는 자유토론을 진행한 뒤 결의문을 채택할 계획입니다.
결의문에는 올해 정기국회 대응 전략과 내년 총선 준비 방향 그리고 정부·여당이 '원팀'으로 안정된 국정 운영을 이끌겠다는 내용도 담길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조별로 둘레길을 탐방하며 친목의 시간을 진 뒤 어제 진행된 상임위원회별 분임토의 결과를 발표합니다.
정기국회와 국정감사를 앞두고 상임위별 주요 현안과 과제가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토의 결과를 바탕으로 정기국회 결의문을 채택한 뒤 워크숍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화강윤 기자 hwak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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