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10월 데뷔 첫 도쿄 콘서트 개최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2023. 8. 29.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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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윤이 데뷔 첫 도쿄 콘서트 개최를 확정했다.

소속사 마름모는 오는 10월 26일 오후 7시 일본 도쿄 제프 하네다(Zepp Haneda)에서 '2023 이승윤 콘서트 도킹 인 도쿄(DOCKING in TOKYO)'를 개최한다.

마름모는 이승윤 '도킹 인 도쿄' 콘서트의 티켓을 지난 8월 26일 정오부터 현지 티켓 예매 사이트인 라쿠텐 티켓(Rakuten Ticket) 글로벌 페이지를 통해 1차 응모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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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마름모 제공]
가수 이승윤이 데뷔 첫 도쿄 콘서트 개최를 확정했다.

소속사 마름모는 오는 10월 26일 오후 7시 일본 도쿄 제프 하네다(Zepp Haneda)에서 '2023 이승윤 콘서트 도킹 인 도쿄(DOCKING in TOKYO)'를 개최한다.

이승윤은 지난 2월 '2023 이승윤 전국투어 콘서트 도킹'을 통해 전국 각지의 팬들과 만났다. 또한 첫 앙코르 콘서트 및 해외 공연인 '도킹 인 타이베이(DOCKING in TAIPEI)'까지 진행하며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마름모는 이승윤 '도킹 인 도쿄' 콘서트의 티켓을 지난 8월 26일 정오부터 현지 티켓 예매 사이트인 라쿠텐 티켓(Rakuten Ticket) 글로벌 페이지를 통해 1차 응모를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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