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혜린 '늘씬한 비키니 자태+선한 마음'…"러블리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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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EXID(이엑스아이디) 멤버 혜린이 해변에서 화려한 비키니 자태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 화제다.
28일 혜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양양의 아름다운 모습만 보았는데 아침에 밀려온 쓰레기들로 가득 찬 바다를 보니 새삼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마주되는 순간이랄까"라며"잠깐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공간을 만들 수 있어요. 지구의 호흡기인 바다 우리 같이 모두 숨 쉴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모두 참여해주세요"라고 글을 남기며 '클린비치' 켐페인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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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EXID(이엑스아이디) 멤버 혜린이 해변에서 화려한 비키니 자태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 화제다.
28일 혜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양양의 아름다운 모습만 보았는데 아침에 밀려온 쓰레기들로 가득 찬 바다를 보니 새삼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마주되는 순간이랄까"라며"잠깐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공간을 만들 수 있어요. 지구의 호흡기인 바다 우리 같이 모두 숨 쉴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모두 참여해주세요"라고 글을 남기며 '클린비치' 켐페인을 알렸다.
사진 속 혜린은 밀짚모자를 쓰고 블랙 스커트와 티셔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리고 쓰레기를 주우며 몸소 '클린비치' 켐페인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혜린은 지인들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사진도 게재했다. 그는 원피스 형식의 화려한 무늬가 있는 모노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해맑은 미소와 함께 볼륨감 넘치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아름다움과 동시에 착한마음도 가지신 여신 혜린씨 리스펙트', '와우', '항상 밝은 얼굴', '러블리 그 자체' 등 선한마음과 그의 몸매에 대해 칭찬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혜린은 지난 2012년 그룹 EXID로 데뷔하여 활발한 활동을 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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