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지효, 솔로 발매 첫 일주일 53만 장 판매
정영한 아나운서 2023. 8. 29. 07:34
[뉴스투데이]
걸그룹 트와이스 리더이자 메인 보컬 지효의 솔로 앨범 '존'이 발매 후 첫 일주일 동안 53만 장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초동 판매량은 53만 4천여 장인데요.
K팝 여성 솔로 가수의 미니 앨범으로는 최다 판매량이고요.
글로벌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지효의 솔로 앨범 타이틀 곡인 '킬링 미굿'이 '톱 송 데뷔 글로벌' 차트 1위에 올랐는데요.
지효는 지난 18일 팀에서 두 번째로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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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19050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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