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이 얼마나 훨씬 잘 생겼는지.." 방탄소년단 진, 잡지 커버 모델에 잘 어울리는 아이돌 1위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실물이 얼마나 훨씬 잘 생겼는지.." 방탄소년단 진, 잡지 커버 모델에 잘 어울리는 아이돌 1위

방탄소년단(BTS) 진이 '잡지 커버 모델에 잘 어울리는 아이돌'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빛냈다.

"실물이 얼마나 훨씬 잘 생겼는지.." 방탄소년단 진, 잡지 커버 모델에 잘 어울리는 아이돌 1위

진은 8월 21일부터 8월 27일까지 아이돌픽(idolpick)에서 진행한 스페셜 투표 '잡지 커버 모델에 잘 어울리는 아이돌은?'에서 3만 3890픽을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실물이 얼마나 훨씬 잘 생겼는지.." 방탄소년단 진, 잡지 커버 모델에 잘 어울리는 아이돌 1위

진은 그동안 다수의 유명 잡지 화보를 통해 매혹적인 비주얼과 독보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작은 얼굴에 조각 같은 입체적인 이목구비, 넓은 직각 어깨, 황금 비율 피지컬을 뽐내며 연기전공자 다운 능숙한 표정 연기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미국 연예 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현실에서 진을 만나는 사람들마다 진의 실물이 얼마나 훨씬 더 잘생겼는지 얘기한다며 진의 모델로서의 능력과 외모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의 눈길을 끄는 포인트로 보인다"라고 분석하며 전문가들도 인정한 모델로 극찬을 했다.

"실물이 얼마나 훨씬 잘 생겼는지.." 방탄소년단 진, 잡지 커버 모델에 잘 어울리는 아이돌 1위

한편 진은 앞서 '여름휴가를 함께 즐기고 싶은 아이돌', '이온 음료 광고와 잘 어울리는 아이돌', '수상 스포츠와 잘 어울리는 아이돌' 주제로 청량미 넘치는 여름의 남신 면모를 빛냈다. 이번주 스페셜 투표 우승까지 포함해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군백기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막강한 팬덤 파워와 인기를 입증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