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 잘했으면 패” 막내 황제성, 정형돈+박성광에 폭발 (안다행)[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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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황제성이 정형돈, 박성광 두 형에 폭발했다.
8월 28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코미디언 정형돈, 박성광, 황제성이 섬으로 향했고 빽토커로 허경환, 최유정이 출연했다.
정형돈, 박성광, 황제성이 섬에서 그물을 치기로 했다.
세 사람이 힘을 모아 큰 그물을 쳐야 하는 상황에서 막내 황제성이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두 형 정형돈, 박성광은 다른 데 정신이 팔려 협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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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황제성이 정형돈, 박성광 두 형에 폭발했다.
8월 28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코미디언 정형돈, 박성광, 황제성이 섬으로 향했고 빽토커로 허경환, 최유정이 출연했다.
정형돈, 박성광, 황제성이 섬에서 그물을 치기로 했다. 세 사람이 힘을 모아 큰 그물을 쳐야 하는 상황에서 막내 황제성이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두 형 정형돈, 박성광은 다른 데 정신이 팔려 협조하지 않았다.
이에 황제성은 바위 뒤에서 조용히 “싸움만 잘했으면 내가 진짜 팼다”고 불평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붐과 안정환은 “바위 뒤에서 말하는 건 진심”이라고 웃으며 황제성의 분노를 이해했다.
결국 황제성은 “형 가운데 잡아줘요!”라며 박성광에게 폭발했고 분노를 감지한 박성광이 협조적으로 나오며 겨우 그물을 쳤다. 이후 황제성은 그물로 생선을 모는 것까지 진두지휘했고 그 노력의 결과로 우럭 2마리가 그물에 걸리며 배고픈 이들이 겨우 식재료를 확보했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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