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지역주민 참여 2학기 FESTA 학기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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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가 재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2023년 2학기 FESTA 학기제를 운영해 주목된다.
지식축제형 학기제인 'FESTA 학기제'는 지난 2018년 2학기부터 전국 대학 최초로 운영 중으로 재학생들이 학점 취득과 자기 계발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김규한 LINC3.0사업단장은 "업그레이드 된 교육환경과 학습여건을 제공하고 미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향후 FESTA 학기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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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가 재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2023년 2학기 FESTA 학기제를 운영해 주목된다.
FESTA 가톨릭관동대 개막식이 28일 가톨릭관동대 창조관에서 김홍규 강릉시장, 김용승 가톨릭관동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교내 곳곳에서 진로 및 취·창업 등에 도움이 될 만한 총 100여개의 특별강좌와 체험부스 및 영화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식축제형 학기제인 ‘FESTA 학기제’는 지난 2018년 2학기부터 전국 대학 최초로 운영 중으로 재학생들이 학점 취득과 자기 계발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개방형 축제라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주민들도 참여 가능해 기존 교육체제에서 한 단계 진화한 혁신적인 프로그램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김규한 LINC3.0사업단장은 “업그레이드 된 교육환경과 학습여건을 제공하고 미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향후 FESTA 학기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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