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트 권혜진 예술의 전당 독주회

김진형 2023. 8. 2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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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립교향악단 플루트 수석 권혜진(사진)이 내달 3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독주회를 갖는다.

피아니스트 문재원과 함께하는 음악회로 풀랑크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비롯해 이베르, 메시앙, 뒤티외, 졸리베 등 현대 작곡가들의 곡을 선보인다.

플루티스트 권혜진은 선화예고와 한스아이슬러 국립음대를 졸업,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쳤다.

2009년 예술의전당에서의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많은 무대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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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립교향악단 플루트 수석 권혜진(사진)이 내달 3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독주회를 갖는다. 피아니스트 문재원과 함께하는 음악회로 풀랑크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비롯해 이베르, 메시앙, 뒤티외, 졸리베 등 현대 작곡가들의 곡을 선보인다.

플루티스트 권혜진은 선화예고와 한스아이슬러 국립음대를 졸업,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쳤다. 2009년 예술의전당에서의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많은 무대를 가져왔다. 음악저널 전국학생음악콩쿠르 1위, 조선일보콩쿠르 1위 등을 했다. 현대음악앙상블 소리, 봄봄목관오중주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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