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위야 물렀거라” 무더위 녹이는 KBF디비전

황국성 MK빌리어드 기자(ceo@mkbn.co.kr) 2023. 8. 2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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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BF 디비전’ 포켓9볼 D3 C리그에 참가한 선수와 동호인들이 경기시작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포켓볼D3는 올해 부터 시범운영되고 있으며 선수와 동호인이 함께 경기하는 리그다. (사진=대한당구연맹)
수도권 포켓9볼 D3리그에서 한 참가자가 샷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2023 KBF 디비전’ 포켓9볼 D3 C리그에 참가한 울산팀. (사진=대한당구연맹)
포켓9볼 D3에 출전 중인 정영화(오른쪽) 임윤미 선수가 각기 다른 테이블에서 경기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포켓9볼 D3 현장에서 진행요원들이 잠시 짬을 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KBF 디비전’ 세종시 비기너 D5 리그에 참가한 ‘당건모 C팀’. (사진=대한당구연맹)
세종 비기너 D5 A리그에서 참가자 두 명이 뱅킹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세종시 비기너 D5 A리그에서 한 여성 참가자가 샷을 고민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전남 해남군 캐롬 D5 A리그 참가자들이 경기시작 전 단체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전남 해남군 캐롬 D5 A리그에서 한 동호인이 스트로크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KBF 디비전’ 전남 해남군 캐롬 D5 A리그에서 두 참가자가 나란히 샷을 하려 하고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KBF 디비전’ 서귀포시 캐롬 D5 A리그에서 한 동호인이 샷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서귀포 캐롬 D5 A리그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서귀포시 캐롬D5 A리그 운영진들이 경기시작 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울산시 포켓9볼 D4 A리그 참가자들의 단체사진. 엄마아빠랑 함께온 아이들의 모습도 눈에 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KBF 디비전’ 울산 포켓9볼 D4 A리그 경기 모습. (사진=대한당구연맹)
울산 포켓9볼 D4 A리그 경기장에서 운영요원이 경기시작 전 테이블을 정리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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