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진주시 등 ‘천연물질 바이오산업’ 협약

천현수 2023. 8. 2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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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경상남도가 진주와 하동, 남해 등 경남 서부권을 중심으로 천연물질을 활용한 바이오산업을 육성합니다.

경상남도는 오늘(28일) 진주시와 진주 바이오산업진흥원, 경남 항노화연구원과 남해 마늘연구소 등 9개 바이오 산업 기관과 협약을 맺고, 다음 달 농림부가 공모하는 '천연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사업' 유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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