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이찬원·송가인 누르고 '더트롯쇼' 1위→'명예의 전당'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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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이 '더트롯쇼'에서 3회 연속 1위에 올라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28일 방송된 SBS FiL '더트롯쇼'에서는 김호중 '애인이 되어줄게요', 송가인 '비 내리는 금강산', 이찬원 '트위스트고고' 등이 8월 넷째주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발표된 결과에서 김호중의 '애인이 되어줄게요'는 총점 1만335점으로 다른 후보들을 압도적인 차이로 누르고 1위에 올랐다.
김호중은 3회 연속 1위 트로피의 주인공이 되면서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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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가수 김호중이 '더트롯쇼'에서 3회 연속 1위에 올라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28일 방송된 SBS FiL '더트롯쇼'에서는 김호중 '애인이 되어줄게요', 송가인 '비 내리는 금강산', 이찬원 '트위스트고고' 등이 8월 넷째주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발표된 결과에서 김호중의 '애인이 되어줄게요'는 총점 1만335점으로 다른 후보들을 압도적인 차이로 누르고 1위에 올랐다.
김호중은 3회 연속 1위 트로피의 주인공이 되면서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2위는 4442점을 받은 이찬원 '트위스트고고', 3위는 3456점을 획득한 송가인 '비 내리는 금강산'이 차지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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