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마크x해찬 공통점은 외로움..유년 시절 어땠을까?(더 로스트 보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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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에서 공개되는 'NCT 127: 더 로스트 보이즈'가 네오 에세이의 첫 장을 열 1회를 엿볼 수 있는 미리보기 스틸을 공개하며 첫 회의 주인공인 마크와 해찬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아내 시선을 이끈다.
드디어 이번주 수요일 'NCT 127: 더 로스트 보이즈'가 공개를 앞둔 가운데, 독창적 네오 에세이의 첫 장을 열 멤버로 마크와 해찬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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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디즈니+에서 공개되는 'NCT 127: 더 로스트 보이즈'가 네오 에세이의 첫 장을 열 1회를 엿볼 수 있는 미리보기 스틸을 공개하며 첫 회의 주인공인 마크와 해찬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아내 시선을 이끈다.
드디어 이번주 수요일 'NCT 127: 더 로스트 보이즈'가 공개를 앞둔 가운데, 독창적 네오 에세이의 첫 장을 열 멤버로 마크와 해찬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두 멤버가 1회의 주인공으로 묶이게 된 키워드는 외로움. 마크는 가수란 꿈을 안고 한국으로 와 타지 생활을 겪으며 유년 시절을 보냈고, 해찬은 어린 시절 느낀 외로움을 음악에서 위로 받으며 성장했다.
서로 다른 유년 시절을 보냈지만, 어찌보면 하나의 키워드로 묶인 두 멤버는 같은 공통점을 가졌다. 때문에 ‘외로움’이란 키워드 속 두 멤버의 이야기가 어떻게 구성되고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공개된 1회 미리보기 스틸 속에는 동화적으로 연출된 마크와 해찬의 모습부터 두 사람의 유년 시절을 더욱 특별하게 담아낸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볼거리로 시선을 이끈다.
캄캄한 밤,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추억에 잠긴 모습부터 각기 다른 스타일과 개성의 애니메이션 비주얼이 특별함을 더한다. 여기에 앞서 공개되었던 Part 1 포스터 속 “외로웠던 우리가 만나 소울메이트가 되기까지”란 말의 진정한 의미와 두 사람을 상징했던 오브제인 ‘체스’, ‘모래시계’의 비밀까지도 드러날 예정이다.
“기존의 틀을 깬 새로운 시도에 기대된다”란 반응과 함께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NCT 127: 더 로스트 보이즈'는 한 명의 스타이기 이전, 누군가의 아들이자 평범한 학생이었던 ‘NCT 127’의 유년 시절을 돌아보고, 글로벌 스타가 된 NCT 127이 지금 느끼는 것들을 솔직하게 담아낸 네오 에세이로 8월 30일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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