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김시후‧강다현, 남녀관계 공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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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야 옥이야' 김시후 강다현, 썸을 들킬까.

21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극본 채혜영·연출 최지영) 102회에서는 등장인물 이예주(강다현), 동주혁(김시후) 사이 썸 과정이 그려졌다.

마침 예주를 발견한 것은 예주 형부인 금강산(서준영)이었다.

주혁은 강산 앞에서 예주와 썸인 사이를 숨겨야 했고, 두 사람은 황급히 강산 앞에서 아무 사이가 아닌 척 연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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