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 체제’로 문 연 방통위

2023. 8. 2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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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왼쪽)이 28일 경기 과천정부청사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개의를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방통위는 총 5인 체제이지만 현재 대통령 추천 몫으로 임명된 이 위원장과 이상인 상임위원 외엔 모두 공석인 상태로, 이날 회의 및 안건 의결은 2인 체제로 진행됐다.

과천=남제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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