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전속계약 유효…가처분 신청 기각

최지원 2023. 8. 28. 21:1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법원이 걸그룹 피프티피프티와 원소속사 어트랙트의 계약이 유효하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28일) 피프티피프티가 원소속사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피프티피프티는 지난 6월 정산자료 제공 의무 위반 등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이들은 노래 '큐피드'가 미국 빌보드에 진입하는 등 성과를 거뒀지만 데뷔 7개월 만에 법적 분쟁을 일으켜 논란이 됐습니다.

최지원 기자 (jiwoner@yna.co.kr)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법적분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