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림로즈, ‘인기가요’ 핫스테이지 1위···타이틀곡 ‘Laffy Taffy’로 이룬 눈부신 성과

손봉석 기자 2023. 8. 28.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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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X 공식 SNS



걸그룹 프림로즈(PRIMROSE)가 ‘인기가요’ 핫스테이지 1위에 올랐다.

28일 소속사 A.O 엔터테인먼트는 프림로즈(레이니, 나현, 루비, 하윤)가 1196회 ‘인기가요’ 핫스테이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투표가 진행된 글로벌 팬덤 플랫폼 슈퍼스타 X 공식 SNS에는 프림로즈의 트로피 인증샷이 공개돼 팬들의 축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주 ‘인기가요’에서 컴백 첫 무대로 ‘Laffy Taffy’(래피 태피) 무대를 선보였던 프림로즈는 핫스테이지 1196회 투표 집계 결과 26,509표를 받으며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팬들이 직접 투표하는 핫스테이지에서 1위로 꼽힌 만큼, 핫루키로 발돋움한 프림로즈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한 주간 ‘인기가요’ 무대 중 최고의 퍼포먼스를 뽑는 핫스테이지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프림로즈의 타이틀곡 ‘Laffy Taffy’는 사랑스러운 플러팅을 그린 곡으로, 달콤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여기에 레이니, 나현, 루비, 하윤의 화사한 비주얼과 음색이 무대를 통해 드러나면서, 국내외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으로 프림로즈가 타이틀곡 ‘Laffy Taffy’로 또 어떤 기록을 세워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프림로즈는 타이틀곡 ‘Laffy Taffy’로 활발히 활동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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