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법인택시 신규 취업자 수당 지원

박준형 2023. 8. 28. 20:4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대구]대구시가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확충을 위해 신규 취업자에게 최대 100만 원의 정착 수당을 지원합니다.

정착 수당은 택시업계에 처음 취업한 사람이 6개월 이상 근무할 경우 50만 원, 이후 3개월 마다 25만 원을 지급해 12개월까지 최대 100만 원을 지급합니다.

한편 대구 법인택시 종자사는 2019년 5천백여 명에서 지난해 말 3천6백여 명으로 30% 이상 줄었습니다.

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