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회장기 대학연맹 양궁대회 단체전 ‘준우승’
2023. 8. 28. 2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orso7@naver.com)]창원대학교는 본교 양궁부가 지난 21일부터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열린 '제26회 회장기 한국대학연맹 양궁대회'에 출전해 단체전 준우승과 개인전 은·동메달을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창원대 양궁부는 "다가오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목표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는 양궁부에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목표”
[이용호 기자(=창원)(torso7@naver.com)]
창원대학교는 본교 양궁부가 지난 21일부터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열린 ‘제26회 회장기 한국대학연맹 양궁대회’에 출전해 단체전 준우승과 개인전 은·동메달을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단체전은 주혜빈(체육학과 4학년), 김아현(〃 3학년), 정다예나(〃 2학년), 이예진(〃 1학년) 팀이 준우승에 올랐다.
개인전에서는 정다예나 선수가 개인종합 동메달, 70m거리 은메달, 60m거리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정다예나 선수는 앞 전 대회인 ‘대통령기 양궁대회’에서도 개인종합 동메달을 획득한 유망주 학생 선수이다.
창원대 양궁부는 “다가오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목표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는 양궁부에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용호 기자(=창원)(torso7@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대통령, 야당 겨냥 "1+1=100이라는 사람들…이런 세력과 싸울 수밖에"
- 전 해병대 수사단장 조사 20분 만에 종료…국방부, '외압' 관련 녹음 나오자 중단
- '세속주의인가 차별인가'…프랑스, 학교서 이슬람 복식 추가 금지
- '사법리스크' 수렁 빠진 이재명 1년, 무력감 시달리는 제1야당
- 한은 "식료품 물가 상승세 쉽게 안 꺾일 것…저소득층 부담 커진다"
- '순살 아파트' 사태에 "감리·검사는 '공공' 영역…공무원이 현장 검사해야"
- 친윤계도 '홍범도 흉상 이전' 비판 "박근혜 때 함도 만들었는데…"
- '오락가락' 원희룡 "'양평 도로 백지화', 사업 안 한다는 뜻 아냐"
- 故채 상병 수사 '외압' 마지막 퍼즐은 '尹 지시'?
- 이동관 "무소불위 공영방송, '노영방송'으로 국론 분열시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