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반 제보] "주유 중 시동 꺼달라" 요청에…"내가 기자의 명예를 걸고"?
이자연 기자 2023. 8. 28. 20:19
직원이 휘발유값 결제한 뒤 카드와 영수증을 차주에게 줍니다.
차주가 갑자기 영수증을 바닥에 버리고는 지나갑니다.
그런데 가다 말고 다시 멈추더니 차에서 내리는데요.
다짜고짜 삿대질을 하며 폭언을 내뱉습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삿대질하더니, 다시 차에 올라타는데요.
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겁니까?
*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정리해드리는 사건반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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