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배하는 김황식 전 총리와 싱하이밍 대사

박정호 기자 2023. 8. 28.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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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김황식 전 국무총리(오른쪽)와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한중일 3국 협력 사무국(TCS) 환송 및 환영 리셉션에서 건배를 하고 있다.

TCS는 지난 2009년 한중일 3국 정상회의 당시 우리 정부의 제안에 따라 지난 2011년 9월 설립한 국제기구로서 3국 간 협력 업무를 담당한다. 2023.8.28/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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