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3국 협력 사무국 환송 및 환영 리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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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3국 협력 사무국(TCS) 신임 사무총장에 선임된 이희섭 전 주후쿠오카총영사(왼쪽부터)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한중일 3국 협력 사무국 환송 및 환영 리셉션에서 어우보첸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 사무총장,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구마가이 나오키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TCS는 지난 2009년 한중일 3국 정상회의 당시 우리 정부의 제안에 따라 지난 2011년 9월 설립한 국제기구로서 3국 간 협력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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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한중일 3국 협력 사무국(TCS) 신임 사무총장에 선임된 이희섭 전 주후쿠오카총영사(왼쪽부터)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한중일 3국 협력 사무국 환송 및 환영 리셉션에서 어우보첸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 사무총장,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구마가이 나오키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TCS는 지난 2009년 한중일 3국 정상회의 당시 우리 정부의 제안에 따라 지난 2011년 9월 설립한 국제기구로서 3국 간 협력 업무를 담당한다. 2023.8.28/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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