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복귀' 이찬원 "이상형? 10살 연상도 가능" 폭탄고백 [Oh!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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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후 활발하게 활동하는 가수 이찬원에 팬들도 반가워하는 분위기다.
앞서 이찬원은 후속곡 활동을 앞두고 사고로 인한 부상을 입고 활동을 중단했던 바 있다.
이후 약 10일간의 휴식을 취한 이찬원은 지난 17일 JTBC '톡파원 25시' 녹화로 활동을 재개했다.
한편, 이찬원의 신곡 '트위스트고고'는 빠른 템포의 트위스트 리듬의 곡으로 여름날 여행의 설렘과 즐거움을 표현한 곡으로, 이찬원은 부상을 딛고 긍정 에너지를 선사, 후속곡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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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복귀 후 활발하게 활동하는 가수 이찬원에 팬들도 반가워하는 분위기다. TV 뿐만 아니라 라디오까지 종횡무진하게 활동 중이다.
앞서 이찬원은 후속곡 활동을 앞두고 사고로 인한 부상을 입고 활동을 중단했던 바 있다. 심각한 치료가 필요한 상황은 아니나 당장 스케줄을 소화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는 판단, 아티스트 회복을 위해 일시적으로 활동 중단을 결정한 것. 이에 따라 후속곡 활동 계획 역시 연기됐다.
사고로 인해 고정으로 출연중이던 JTBC '톡파원 25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불후의 명곡', '편스토랑' 등 예능프로그램 역시 당분간 녹화 불참하게 됐다.
이후 약 10일간의 휴식을 취한 이찬원은 지난 17일 JTBC '톡파원 25시' 녹화로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음악중심'에 깜짝 등장한 이찬원은 후속곡 '트위스트고고' 무대를 꾸며 건강해진 근황을 알린 것. TV뿐만 아니라 라디오 매체에서도 활동을 복귀한 이찬원은 28일인 오늘,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알고보니 어릴 때부터 라디오를 많이 사랑했다고
특히 이날 이상형에 대해서 묻자 이찬원은 “열 살 연상, 삼십 대 후반까지도 괜찮다”며 “사실 실전 연애보다는 친구들의 연애상담에 더 자신 있다”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으며, ‘미스터트롯’ 출연자들도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꼭 만나는 사이라며 각별한 동료애를 드러내 훈훈함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이찬원의 신곡 '트위스트고고'는 빠른 템포의 트위스트 리듬의 곡으로 여름날 여행의 설렘과 즐거움을 표현한 곡으로, 이찬원은 부상을 딛고 긍정 에너지를 선사, 후속곡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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