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일본산 수산물’ 원산지 표시 2차 점검

황재락 2023. 8. 28. 19:2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창원]경상남도도 오늘(28일)부터 일본산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대한 2차 점검을 진행합니다.

경상남도는 오는 12월 5일까지 100일 동안, 일본산 수산물 취급업체 천3백여 곳을 대상으로 위반 빈도가 잦은 참돔과 가리비, 우렁쉥이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봅니다.

경상남도는 지난 5월 1차 점검에서 원산지 미표시 3곳에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