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 7시30분, 아름다운 슈퍼 블루문이 떠오르는 특별한 날, 문화예술 콘텐츠기업 아인아르스는 다채로운 예술과 문화 경험으로, 대중들의 삶에 활력과 원동력을 제공한다. 지난 6월 성황리에 마친 ‘지금, 빛나고 황홀한’에 이어, 8월 30일 빛의 시어터(워커힐 호텔 B1)에서 『만월음미 滿月音美』‘달리(Dali),끝없는 수수께끼’라는 주제로 예술회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달리(Dali),끝없는 수수께끼’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후기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i)를 주제로 전개되며, 그의 작품 세계와 이야기들을 디지털 미디어로 재해석한 전시이다. 이번 『만월음미 滿月音美』는 명화 스토리텔러 이수정의 해설과 함께 핑크플로이드의 감각적인 음악이 ‘달리’의 상징적인 작품과 어우러져, 압도적인 멀티미디어 아트로 현실과 환상의 경계로 참석자들을 이끌 것이다.
이 특별한 예술회식에는 바리톤 장동일, 댄스듀오 이상민, 이단비의 절제되고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예술의 경험을 선사한다.
<사진설명 = 아인아르스 만월음미 전시 소개>
슈퍼 블루문이 뜨는 날, 아인아르스x빛의 시어터의 예술회식 『만월음미 滿月音美』는 예술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모든 분들에게 가치 있는 추억과 특별한 경험을 선물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