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피프티 피프티 전속계약 정지 가처분 기각
하정연 기자 2023. 8. 28. 18: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가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박범석 수석부장판사)는 피프티 피프티 네 멤버가 어트랙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기각했습니다.
피프티 피프티는 지난 6월 19일 어트랙트가 정산자료 제공 의무와 멤버의 신체적·정신적 건강관리 의무 등을 이행하지 않았다며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가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박범석 수석부장판사)는 피프티 피프티 네 멤버가 어트랙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기각했습니다.
피프티 피프티는 지난 6월 19일 어트랙트가 정산자료 제공 의무와 멤버의 신체적·정신적 건강관리 의무 등을 이행하지 않았다며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사진=어트랙트 제공, 연합뉴스)
하정연 기자 h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석화, 뇌종양 투병 고백 "나답게 살다 나답게 죽겠다"
- 에버랜드 판다 사고당할 뻔했다…툭 떨어진 아찔한 정체
- 횡단보도 아이들 '벌러덩'…대놓고 누워 휴대폰 '삼매경'
- 300만 유튜버 '땅끄부부', 2년 잠적한 이유 "강박증 · 공황장애 시달려"
- 처음 본 여성 쫓아가 성추행…피해자 넘어져도 계속 추행
- "황토색으로 변한 바다" 골프장서 유출된 물에 해녀들 피해 호소
- 여대생이 건넨 구겨진 2천 원…누리꾼 감동한 사연 [뉴스딱]
- "울어서" 생후 2개월 아들 두개골 골절시킨 친부 '집유'
- [스브스夜] '미우새' 고우림, "♥김연아에 첫눈에 반해…영원히 후회할 것 같아서 첫 만남에 고백
- [뉴스딱] 이렇게 작은데 2kg?…킹크랩 배딱지 보니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