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예고] 국방부 앞 홍범도 장군 흉상도 이전 검토…논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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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육군사관학교 교내뿐 아니라 국방부 청사 앞에 설치된 홍범도 장군 흉상도 이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해군 잠수함 홍범도함의 함명 변경도 필요하면 검토한다는 방침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부가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방류 이후 첫 해양 방사능 조사 결과 현재까지는 먼바다까지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오늘(28일)부터 100일 동안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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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방부 앞 홍범도 장군 흉상도 이전 검토…논란
국방부가 육군사관학교 교내뿐 아니라 국방부 청사 앞에 설치된 홍범도 장군 흉상도 이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해군 잠수함 홍범도함의 함명 변경도 필요하면 검토한다는 방침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 오염수 방류 이후 첫 조사…"먼바다까지 안전"
정부가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방류 이후 첫 해양 방사능 조사 결과 현재까지는 먼바다까지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오늘(28일)부터 100일 동안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벌입니다.
3. 배드민턴 안세영 단식 사상 첫 세계선수권 우승
여자 배드민턴의 안세영이 한국 단식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 정상에 올랐습니다. 혼합 복식과 남자 복식도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 배드민턴은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습니다.
4. 경찰 간부, 만취한 채 건물 들이받고 도주
제주도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건물 외벽을 들이받고 도주한 경찰 간부가 붙잡혔습니다.
잠시 후 8시 뉴스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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