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다음 달 지자체 최초 전국 단위 교육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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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는 전국 단위 행사인 Y교육박람회를 다음 달 7일부터 사흘간 양천구청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 특구'로 불리는 양천구가 올해 처음 전국의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여는 박람회입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박람회는 교육도시 양천구가 대한민국 교육이 나아갈 해법을 선도적으로 모색하고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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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는 전국 단위 행사인 Y교육박람회를 다음 달 7일부터 사흘간 양천구청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 특구'로 불리는 양천구가 올해 처음 전국의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여는 박람회입니다.
'교육이 바뀌면 미래가 바뀐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진로 진학 설계는 물론 최신 미래 기술과 평생 학습 트렌드까지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박람회는 교육도시 양천구가 대한민국 교육이 나아갈 해법을 선도적으로 모색하고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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