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스케치] 맛있는 해남 고구마 선별중 현진 2023. 8. 28. 18:23 음성으로 듣기 음성재생 설정 남성 여성 느림 보통 빠름 음성 재생하기 닫기 음성 재생 중지 번역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한국어 - English 영어 日本語 일본어 简体中文 중국어 Nederlands 네델란드어 Deutsch 독일어 Русский 러시아어 Malaysia 말레이시아어 বাঙ্গোল ভাষা 벵골어 tiếng Việt 베트남어 Español 스페인어 اللغة العربية 아랍어 Italiano 이탈리아어 bahasa Indonesia 인도네시아어 ภาษาไทย 태국어 Türkçe 튀르키에어 Português 포르투갈어 Français 프랑스어 हिन्दी 힌디어 닫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씨크기 조절하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가 매우 작은 폰트 작은 폰트 보통 폰트 큰 폰트 매우 큰 폰트 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인쇄하기 ‘무더위를 이겨낸 햇고구마.’ 21일 전남 해남군 산이면 진산리의 산들애영농조합법인 고구마 선별장에서 황일난씨(75·왼쪽 선별사)가 무더위에도 잘 자란 세척 고구마를 선별하고 있다. 올해는 긴 장마로 수확이 다소 늦어졌지만 이달 초부터 밤고구마인 ‘진율미’를 먼저 출하하고, 꿀고구마·호박고구마 순으로 수확한 뒤 11월까지 출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세척·건조를 마친 고구마를 정미야씨(61·선별사)가 크기별로 10㎏ 상자에 담고 있다. 수확한 밤고구마를 한 외국인 근로자가 컨베이어 벨트에 옮기고 있다. 고구마의 묻은 흙을 자동세척하고 있다. 세척을 마친 고구마는 바로 열풍건조로 이동한다.. 깨끗해진 고구마를 선별사들이 크기·상품별로 고르고 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