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한국 배드민턴 새역사···세계선수권 첫 정상
2023. 8. 28. 18:20
임보라 앵커>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 선수가 한국 배드민턴 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 단식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올해 8번째 금메달을 목에 건 안 선수는 세계 랭킹 1위도 지켜냈습니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안 선수에게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우리 대표팀은 남자·혼합 복식에서도 금메달을 따내며 사상 처음으로 3개 종목을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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