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점검하는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

2023. 8. 2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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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사진 왼쪽)가 28일 SRT 열차와 신호·통신·설비 등 인터페이스를 점검하는 시험운전 등 현장점검에 나서 차량운행, 역 운영준비 등 현장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이날 전라선 점검과 함께 29일(화) 경전선과 동해선 점검에도 나서며, SRT는 9월 1일부터 경전선(수서~진주), 동해선(수서~포항), 전라선(수서~여수EXPO) 구간을 각각 1일 2회 왕복 운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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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사진 왼쪽)가 28일 SRT 열차와 신호·통신·설비 등 인터페이스를 점검하는 시험운전 등 현장점검에 나서 차량운행, 역 운영준비 등 현장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이날 전라선 점검과 함께 29일(화) 경전선과 동해선 점검에도 나서며, SRT는 9월 1일부터 경전선(수서~진주), 동해선(수서~포항), 전라선(수서~여수EXPO) 구간을 각각 1일 2회 왕복 운행할 예정이다. (사진= SR 제공) 2023.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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