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정무수석 "與 수도권 위기론? 언론이 만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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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이진복 정무수석은 내년 총선의 여당 '수도권 위기론'에 대해 언론이 만들어 낸 이야기라고 일축했습니다.
이 수석은 국민의힘 연찬회에 참석해 수도권은 언제나 위기였지 좋을 때가 있었느냐면서, 수없이 많은 선거를 치러봤지만 결국, 국민이 결정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수석은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야 하는데 무조건 젊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면서, 당 대표가 직접 기회가 오면 사람들을 구성해 보여주지 않겠느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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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이진복 정무수석은 내년 총선의 여당 '수도권 위기론'에 대해 언론이 만들어 낸 이야기라고 일축했습니다.
이 수석은 국민의힘 연찬회에 참석해 수도권은 언제나 위기였지 좋을 때가 있었느냐면서, 수없이 많은 선거를 치러봤지만 결국, 국민이 결정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수도권에 오랫동안 저쪽 당 의원들이 자리 잡고 있어서 사람이 없어 보이는 것 맞지만, 정말 사람이 없는 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수석은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야 하는데 무조건 젊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면서, 당 대표가 직접 기회가 오면 사람들을 구성해 보여주지 않겠느냐고 말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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