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택배 주소 수정 문자 누르자…사라진 3억 8천만 원
2023. 8. 28. 18:02
'택배 주소 정정 요구'하는 문자 수신 8시간 반에 걸쳐 29차례 3억 8천만 원 빠져나가 "휴대전화 먹통 돼 입출금 알림 못 봐" 피해자 휴대전화 포렌식 예정…피의자 찾는 중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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