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주택가 흉기 난동 이유는?…"경찰 많아 겁에 질려 그랬다"

2023. 8. 2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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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가에서 벌어진 양손 흉기 난동 웃통 벗은 30대 남성, 경찰에 자해 위협 흉기 소동 남성 "엄마가 안 믿어줘서 속상해서" 테이저건 사용 않고 흉기 난동범과 160분 대치 경찰 "자해 위협…테이저건 발사 시 인명 피해 우려"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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