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구의료원 '통합 외료진료센터' 2026년까지 건립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시는 900억 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 대구의료원 '통합 외래진료센터'를 건립합니다.

통합 외래진료센터 구축은 응급의료센터와 뇌혈관센터, 외래진료실 등 기존에 분산된 시설을 한곳으로 모아 대구의료원의 의료 서비스 효율을 높이는 사업입니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오는 2026년까지 시설을 완성할 계획입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