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코스피 이전 상장 이사회 가결···주총서 확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엘앤에프가 코스닥에서 유가증권(코스피) 시장으로 이전 상장을 추진한다.
엘앤에프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코스피 이전 상장 추진 안건을 가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추후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하고 이사회와 임시주총을 통해 코스피 이전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엘앤에프는 지난 3일 개최한 콘퍼런스 콜에서 코스피 이전 상장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며 조만간 이전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엘앤에프가 코스닥에서 유가증권(코스피) 시장으로 이전 상장을 추진한다.
엘앤에프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코스피 이전 상장 추진 안건을 가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추후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하고 이사회와 임시주총을 통해 코스피 이전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엘앤에프는 지난 3일 개최한 콘퍼런스 콜에서 코스피 이전 상장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며 조만간 이전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코스닥보다 코스피 대외 신인도가 뛰어난 만큼 이전이 이뤄질 경우 자금 유입이 용이해지는 효과가 있다.
엘앤에프는 이차전지 핵심 소재인 양극재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이버보안 인재 10만 양성' 내걸었지만 인적자원 관리 체계가 없다
- 홈쇼핑 '블랙아웃' 도미노...송출수수료 갈등 터졌다
- [미리보는 IFA 2023]<상> K-가전, 역대 최대 174개 기업 獨 집결...유럽 공략 총력
- K. C. 리우 어드밴텍 회장 “40년전 자동화 시장 선점이 …글로벌 시장 선도 비결”
- [디플정 시대 과제는]〈상〉대형 사업 품질 저하, 전철 밟지 말아야
- '30분 꿀잠 자는데 7600원'…日 카페에 '수면 캡슐' 등장
- 권명숙 인텔코리아 대표 “韓 파운드리와 협력 추진…파운드리 경쟁·협력 공존할 것”
- [사설]사이버 10만 인재가 능사는 아니다
- [ET단상]SW기업 특별사면은 디지털 강국 도약 투자
- [박영락의 소통컨슈머리포트]〈10〉삼성카드 디지털 소통효과 1위... 신한카드 콘텐츠경쟁력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