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FC서울, NFT 기반 선수카드 선보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정보통신은 프로축구단 FC서울과 스폰서십 및 마케팅 파트너십을 맺고 NFT(대체불가토큰) 기반 선수카드 서비스 '팬카드(FANCARD+)' 상품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롯데정보통신의 자체 NFT마켓플레이스 '코튼시드'를 통해 NFT 기반의 FC서울 선수카드인 팬카드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정보통신은 프로축구단 FC서울과 스폰서십 및 마케팅 파트너십을 맺고 NFT(대체불가토큰) 기반 선수카드 서비스 '팬카드(FANCARD+)' 상품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전날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FC서울과 울산현대 경기에 앞서 이번 협력를 기념하는 세리머니와 시축 행사도 열렸다.
롯데정보통신은 앞으로 FC서울과 협업해 FC서울 4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롯데정보통신의 자체 NFT마켓플레이스 '코튼시드'를 통해 NFT 기반의 FC서울 선수카드인 팬카드 출시를 앞두고 있다. FC서울 팬카드는 오는 9월 1일부터 판매 예정이다.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는 "한국 프로 스포츠와 K리그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 FC서울과 함께 만들어갈 시너지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FC서울과 함께 축구를 사랑하는 팬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자에게 `100억대` 사기쳤던 유튜버 유정호, 징역 2년 6개월 선고
- 자우림 김윤아 저격한 정유라 "깨시민 코스프레 안창피하나?"
- "녹음파일 전체 들어보자"…주호민 아들 아동학대 의혹 3차 공판
- 경찰 호송차서 독극물 마신 40대 피의자…치료 중 숨져
- 초등교사 `극한직업` 맞네…월 30만원 과외 요구조건 보니
- 韓 "여야의정 제안 뒤집고 가상자산 뜬금 과세… 민주당 관성적 반대냐"
- 내년 세계성장률 3.2→3.0%… `트럼피즘` 美 0.4%p 상승
- `범현대 3세` 정기선 수석부회장, HD현대 방향성 주도한다
- 내년 6월부터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기간 3년 단축"
- [트럼프 2기 시동]트럼프 파격 인사… 뉴스앵커 국방장관, 머스크 정부효율위 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