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가지 조직 내 갈등… 인간 본성에 대한 통찰로 해결하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업의 리더와 구성원들이 가장 많이 토로하는 조직 내 갈등과 고민의 사례들입니다.
인간본성에 대한 통찰이 있어야 내재적 동기와 다정한 소통이 넘치며 공감마인드셋으로 충만한 조직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인간본성을 이해함으로써 그 갈등을 해결하며 더 나은 조직이 될 수 있습니다.
9가지 대표적인 조직 내 갈등을 심리학과 인지과학의 인간본성에 대한 통찰로 그 실체를 밝히고 풀어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왜 시키는 일만 하지? 왜 회사 밖의 일에 더 열심이지? 왜 메신저만 하고 말을 안 섞으려 하지? 왜 구글의 OKR, 아마존의 워킹백워드, 호칭과 직급 파괴 등의 방법론이 우리 회사에는 작동하지 않지?
기업의 리더와 구성원들이 가장 많이 토로하는 조직 내 갈등과 고민의 사례들입니다.
사실 우리는 일하는 방식과 관련해 수많은 방법론을 시도하지만 잘 작동하지 않음을 확인할 때가 많습니다. 이는 방법론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나는 어떤 구성원이고 싶은가, 나와 동료들은 어떤 관계를 형성해야 할까에 대한 공감대입니다. 인간본성에 기반한 공감마인드셋입니다.
인간본성에 대한 통찰은 공감마인드셋을 위한 가장 중요한 기반입니다. 조직은 사람들이 만드는 유기체이고 조직의 문화는 사람들의 관계가 정의하기 때문입니다. 인간본성에 대한 통찰이 있어야 내재적 동기와 다정한 소통이 넘치며 공감마인드셋으로 충만한 조직이 될 수 있습니다.
인간본성은 마치 중력과 같습니다. 중력은 인간 반경의 한계를 규정하지만, 인류는 중력의 실체를 알게 되면서 로켓을 만들어 지구 밖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조직에서의 오해와 갈등도 인간본성에서 기인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인간본성을 이해함으로써 그 갈등을 해결하며 더 나은 조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티타임즈가 기업들을 위해 준비한 강좌 시리즈. 진화심리학자 장대익과 브랜드 컨설턴트 박준영의 '인간본성에 기반한 공감마인드셋 프로젝트'. 9가지 대표적인 조직 내 갈등을 심리학과 인지과학의 인간본성에 대한 통찰로 그 실체를 밝히고 풀어봅니다.
※기업 구매 : ttimes6000@gmail.com / (02)724-7718 (강좌 소개자료를 보내드립니다)
※개인 수강 : 티타임즈 교육페이지( https://ttimes.liveklass.com/ )
□ 시리즈 목차
1회. 인간본성을 알아야 회사가 즐겁다
2회. 왜 지시받은 일만 하려하지?
3회. 왜 회사밖 일에 더 열심이지?
4회. 왜 혼밥이지? 동료애가 없는 것 아냐?
5회. 왜 가르쳐줘도 자기식대로 하겠다는 거지?
6회. 옆사람과도 메신저, 왜 말을 안 섞으려 하지?
7회. 회의때 혼자 말하는 00님, 이거 정말 현실인가요?
8회. 새 구성원들에 대한 텃세, 너무 한 것 아닌가요?
9회. 신세대 구성원들, 개인주의로 봐야하나? 아니면 이기주의인가?
10회, 조직내 성차별, 왜 모두가 불만이지?
구단비 기자 kdb@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 부치다 시누이와 눈맞은 아내, 성 정체성 깨달아" 충격 실화 - 머니투데이
- "또 바람피우면 재산 다 줄게" 싹싹 빌던 남편의 배신…각서 효력은 - 머니투데이
- "원룸에 母 관 놓고 혼자 장례식"…허진, 강부자만 연락한 사연 - 머니투데이
- "아이 중환자실行→선생님과 관계 오해한 남편" 고딩맘 갈등 고백 - 머니투데이
- 예고없이 아들·며느리집 들락날락…"비밀번호 왜 바꿔" 따지는 시모 - 머니투데이
- 아들 피 뽑아갔던 억만장자, 퉁퉁 부은 얼굴 등장…"부작용" - 머니투데이
- 김정민, 월 보험료만 600만원…"30개 가입, 사망보험금 4억" - 머니투데이
- "삼전과 합병할수도" 깜짝 리포트…삼성SDS 주가 10% 급등 - 머니투데이
- "성관계 안 한지 몇년 됐어요"…전현무가 켠 '숏폼 영상'에 화들짝 - 머니투데이
- '50인분 노쇼' 김 중사에 식당 6곳 더 당했다…"부대 공문에 속아"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