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비정상회담’ 3人과 청렴 토크콘서트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3. 8. 2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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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으로 인기를 끈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독일),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럭키(본명 아비셰크 굽타·인도)와 함께 청렴 강남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28일 강남구는 이들과 함께 오는 9월 6일 구청 1층 로비에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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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다니엘·알베르토·럭키 뜬다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으로 인기를 끈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독일),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럭키(본명 아비셰크 굽타·인도)와 함께 청렴 강남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28일 강남구는 이들과 함께 오는 9월 6일 구청 1층 로비에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출연자들은 ‘세계의 청렴 정책 및 문화와 강남의 청렴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다양한 나라의 청렴 정책·문화와 인식, 세계의 부패사례와 대응법·국민 정서, 부정·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정책과 제도 등에 대해 1시간가량 이야기를 나누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이달 31일까지 사전 신청하면 된다. 사전 신청을 못 했더라도 당일 방문해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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