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그 후…‘애프터 시그널’ 1일 첫 방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트시그널4'가 스핀오프로 시청자를 또 만난다.
채널A 연애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 제작진은 28일 "'하트시그널4' 입주자들의 최종 선택 이야기가 담긴 '애프터 시그널'을 다음 달 1일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특히 '하트시그널4' 최종 커플인 신민규와 유이수, 한겨레와 김지영의 현실 데이트를 만나볼 수 있다.
올 5월부터 시작해 약 3개월간 여정을 마무리한 '하트시그널4'은 지난 25일 최종회에서 김지영 한겨레, 신민규 유이수가 최종 커플이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널A 연애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 제작진은 28일 “‘하트시그널4’ 입주자들의 최종 선택 이야기가 담긴 ‘애프터 시그널’을 다음 달 1일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애프터 시그널’은 커플 또는 솔로가 된 8인 청춘 남녀들의 더 깊고 짜릿해진 시그널을 그린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시그널 하우스 퇴소 후 이뤄지는 리얼리티 에피소드들이 최초 공개된다. 김이나와 오마이걸 미미가 MC를 맡는다.
특히 ‘하트시그널4’ 최종 커플인 신민규와 유이수, 한겨레와 김지영의 현실 데이트를 만나볼 수 있다. 이들은 방송 이전 스포일러를 막기 위한 숨 막히는 비밀 데이트와 현실 커플로 거듭나는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서로의 마음이 닿지 못한 채 솔로로 남겨진 유지원 이후신 이주미 김지민의 ‘어게인 시그널’ 역시 관전 포인트다. 시그널 하우스가 아닌 각자 일상 속 이뤄지는 만남 속에서 이들이 새로운 커플로 나아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올 5월부터 시작해 약 3개월간 여정을 마무리한 ‘하트시그널4’은 지난 25일 최종회에서 김지영 한겨레, 신민규 유이수가 최종 커플이 됐다. 이날 방송은 최고 시청률 3.05%를 기록했고, OTT 플랫폼 티빙에서는 실시간 최고 점유율 87.5%를 보였다.
‘애프터 시그널’은 9월 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10시 50분 시청자들을 찾는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하트시그널4’ 스핀오프…‘애프터 시그널’ 1일 첫 방송
- ‘카지노’ 신스틸러 김민, DSP미디어와 전속 계약
- 박은태·신성록·규현→이지훈·박민성·서경수, ‘벤허’ 연습실 공개
- 문세윤 “데뷔 20년만 자가 마련...아이들 때문”(컬투쇼)
- ‘소용없어 거짓말’ 김소현♥황민현, 두근두근 데이트 입맞춤 1초 전
- “군대 그 자체”…‘신병’, 누구보다 빠른 시즌2 출격 [종합]
- ‘신병’ 김지석 “3주만 상의 탈의신 준비…완벽하지 않아”
- ‘뇌종양 투병’ 윤석화...“항암 거부, 나답게 살다 죽겠다”
- ‘신병2’ 김지석 “완전 군장 19kg 메고 촬영…화생방도 터트리자고”
- ‘스크린 약한남자’ 강하늘, 코미디 ‘30일’로 승부수[MK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