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자립주택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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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동구청장의 공약인 장애인 자립주택 지원 사업은 자립 의지가 있는 장애인들에게 일반 가정과 같은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동구장애인복지관은 또 입주 장애인들에게 사회적응 훈련과 직업탐색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 동구청장은 "장애인 자립주택이 지역사회에 진출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이 홀로서기에 대한 두려움을 덜고 자립의 꿈을 이루는 데 든든한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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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동구청장의 공약인 장애인 자립주택 지원 사업은 자립 의지가 있는 장애인들에게 일반 가정과 같은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동구장애인복지관은 오는 9월 1일부터 2025년 9월 30일까지 장애인 자립주택 2곳을 운영한다 .
동구장애인복지관은 또 입주 장애인들에게 사회적응 훈련과 직업탐색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 동구청장은 "장애인 자립주택이 지역사회에 진출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이 홀로서기에 대한 두려움을 덜고 자립의 꿈을 이루는 데 든든한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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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CBS 반웅규 기자 bangij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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