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산체스 팔꿈치 인대 손상…3주 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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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연승을 달리며 5위로 도약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우완 투수 마리오 산체스(29·베네수엘라)가 부상으로 3주 가량 전력에서 이탈한다.
28일 KIA 구단은 산체스가 이날 서울의 병원 두 곳에서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오른쪽 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가 손상됐고, 충돌 증후군 증상도 있다는 소견을 들었다고 발표했다.
다음날 KIA 구단의 광주 지정 병원에서 팔꿈치 이상 소견을 들었고, 이날 서울의 두 병원에서 더 정확한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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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연승을 달리며 5위로 도약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우완 투수 마리오 산체스(29·베네수엘라)가 부상으로 3주 가량 전력에서 이탈한다.
28일 KIA 구단은 산체스가 이날 서울의 병원 두 곳에서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오른쪽 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가 손상됐고, 충돌 증후군 증상도 있다는 소견을 들었다고 발표했다.
다만 수술이 필요한 상황은 아니며, 주사 치료로 3주간 재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산체스가 이후 불펜 투구를 거쳐 1군 마운드에 돌아오려면 최소 4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산체스는 25일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7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쳐 승리를 따낸 뒤 팔꿈치 통증을 구단에 보고했다.
다음날 KIA 구단의 광주 지정 병원에서 팔꿈치 이상 소견을 들었고, 이날 서울의 두 병원에서 더 정확한 진단을 받았다.
토머스 파노니-산체스-양현종-윤영철-이의리의 5인 선발 로테이션을 운영하던 KIA는 산체스의 이탈로 투수 운용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10개 구단 중 가장 적은 104경기만 치른 상태인 KIA는 잔여 경기 일정이 발표되면 강행군을 펼쳐야하는 만큼 산체스의 공백에 더욱 난감해졌다.
정재우 온라인 뉴스 기자 wamp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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