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이청아, 드라마 '연인'서 남궁민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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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에서 이청아는 대범하고 순수한 성격의 청나라 포로 사냥꾼으로 등장해 이장현(남궁민 분)과 엮인다.
두 배우가 호흡을 맞추는 건 드라마 '낮과 밤'(2020), '천원짜리 변호사'(2022)에 이어 세 번째다.
'뭐라도 남기리'는 배우 김남길이 길동무 이상윤과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전국 오지를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둘은 남들과는 조금 다른 삶을 선택한 길 위의 스승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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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이승미 인턴기자 = ▲ 이청아, 드라마 '연인' 합류 = 배우 이청아가 MBC 금토 드라마 '연인'에 합류한다고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가 28일 밝혔다.
이 드라마에서 이청아는 대범하고 순수한 성격의 청나라 포로 사냥꾼으로 등장해 이장현(남궁민 분)과 엮인다.
두 배우가 호흡을 맞추는 건 드라마 '낮과 밤'(2020), '천원짜리 변호사'(2022)에 이어 세 번째다.
▲ MBC·라이프타임 '뭐라도 남기리' 내달 8일 공개 = MBC와 라이프타임이 공동 제작한 시사교양 '뭐라도 남기리'가 내달 8일 공개된다.
'뭐라도 남기리'는 배우 김남길이 길동무 이상윤과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전국 오지를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둘은 남들과는 조금 다른 삶을 선택한 길 위의 스승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 '하트시그널' 스핀오프 '애프터 시그널' 내달 1일 첫선 = 채널A 연애 관찰 예능 '하트시그널4'의 스핀오프 '애프터 시그널'이 내달 1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을 한다.
'애프터 시그널'은 '하트시그널4'의 시그널 하우스를 퇴소한 출연진 8명의 일상을 담는다.
그룹 오마이걸 미미와 작사가 김이나가 MC로 나선다.
tm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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