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오대쌀 햅쌀, 29일 양구군농협 하나로마트 첫 판매

이동명 2023. 8. 2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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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중심 양구 오대쌀 올해 햅쌀이 29일 양구군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첫 판매된다.

양구군농협은 지난 26일 금강산 DMZ에서 발원한 맑은 물을 섭취하면서 국토정중앙의 깨끗한 자연 속에서 자라난 양구 오대쌀의 첫 벼베기를 실시했으며 곧바로 본격적인 햅쌀 수매에 들어갔다.

양구군농협은 추석 선물용으로 4㎏, 10㎏ 포장 자연중심양구오대쌀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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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중심 양구 오대쌀 햅쌀이 29일 양구군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첫 판매된다.

자연중심 양구 오대쌀 올해 햅쌀이 29일 양구군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첫 판매된다. 오는 30일부터는 춘천지역 하나로마트에서 판매가 이뤄진다.

양구군농협은 지난 26일 금강산 DMZ에서 발원한 맑은 물을 섭취하면서 국토정중앙의 깨끗한 자연 속에서 자라난 양구 오대쌀의 첫 벼베기를 실시했으며 곧바로 본격적인 햅쌀 수매에 들어갔다.

양구군농협은 추석 선물용으로 4㎏, 10㎏ 포장 자연중심양구오대쌀을 판매한다.

박성용 조합장은 “양구오대쌀 햅쌀은 양구·춘천 하나로마트에서 구입가능하며, 고품질 청정 오대쌀 소비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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