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인영-베이드, 치열한 볼다툼 [포토]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2023. 8. 28. 16:09
28일 청주체유관에서 열린 2023 박신자컵 국제대회 필리핀 국가대표팀과 하나원큐 경기에서 하나원큐 양인영과 필리핀 엘리사 가브리엘 베이드가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
청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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