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 동헌, 짧게 자른 머리…멤버들 배웅 속 입대

[뉴스엔 이민지 기자]

베리베리 동헌이 입대했다.

베리베리 측은 8월 28일 공식 채널에 "사랑스러운 동생들의 배웅을 받으며. 더 멋진 모습으로 건강하게 돌아올 동헌이를 기다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입대 전 멤버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동헌의 모습이 담겨있다.

머리를 짧게 자른 동헌은 다양한 포즈와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동헌은 이날 신병훈련소에 입소했다.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자대 배치를 받은 후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동헌은 1995년생으로 2019년 그룹 베리베리를 통해 데뷔했다. (사진=베리베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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