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섹시한 여왕'…명품 각선미 자랑

김현희 기자 2023. 8. 2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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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촬영중인 것으로 보이는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속 효민은 아이보리색의 폴라티와 숏팬츠를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특히 효민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면서 긴 다리와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했고, 2014년에는 솔로로도 데뷔해 앨범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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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효민 인스타그램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각선미를 자랑해 화제다

27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촬영중인 것으로 보이는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속 효민은 아이보리색의 폴라티와 숏팬츠를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특히 효민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면서 긴 다리와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이뻐라', '섹시한 여왕', '시크한 매력의 매력적인 그대' 등 감탄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했고, 2014년에는 솔로로도 데뷔해 앨범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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