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모델 박세정, 2023년 최우철디자이너 전속 모델 대상 수상

시니어 모델 박세정이 2023년 최우철디자이너 전속 모델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5월 제37회 미스월드스타 광고모델 패션쇼 미스밀라노 컬렉션 패션모델 전속선발대회가 밀라노컬렉션 주관으로 김해에서 진행됐다.

이날 최우철 디자이너 전속모델로 합격 한 모델 80명중 모델 박세정이 전속패션모델 대상을 수상했다.

시니어 모델 박세정이 2023년 최우철디자이너 전속 모델로 대상을 수상했다.

모델 박세정은 마포구 공덕동에서 20년 부동산 중개업을 운영하면서 모델 일을 같이 하고 있는 늦깎이 모델이다. 최우철디자이너 전속모델로 발탁이 되어 현재 디자이너 최우철교수 한류스타 cf광고모델 패션쇼에서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디자이너 최우철 교수는 현재 한류스타CF광고모델협회, 아시아의 스타연예인 패션모델협회, 밀라노 스타 영화제작사를 역임하며 이번 8월에는 영화 ‘감동의 패션쇼 런웨이’를 제작하여 전속 모델들과 패션쇼 감동의 런웨이 선보인 바 있다. 패션쇼에는 모델 박세정은 최우철 디자이너 전속 모델로 첫 패션쇼에 참가했다.

모델 박세정은 “디자이너 최우철교수님께 모델 초보자들을 런어웨이까지 설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모델홛동을 할 수 있도록 잘 이끌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11월에 2‘023한류스타 광고 CF전문모델선발대회’ 참석을 두고 전속모델로 참여할 수 있어 너무나 뜻깊다”고 덧붙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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