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스테어, 국제 환경전(TEA) '티 타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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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예술가들과 과학자들이 개최하는 국제 환경전(TEA)이 열린다.
갤러리스테어는 오는 9월2일 기술(T)과 환경(E), 예술(A)이 접목된 환경 전시 '티 타임'(TEA Time)전을 개막한다.
TEA는 대표적인 미국 환경 예술가 알란 손피스트, 2006년 광주비엔날레 최고 국제 예술가상을 받은 디미나스 우르보나스 MIT교수, 미국 최대 아트미디어 아트넷의 아시아 대표를 역임한 제이 루가 만든 환경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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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세계적 예술가들과 과학자들이 개최하는 국제 환경전(TEA)이 열린다.
갤러리스테어는 오는 9월2일 기술(T)과 환경(E), 예술(A)이 접목된 환경 전시 '티 타임'(TEA Time)전을 개막한다.
TEA는 대표적인 미국 환경 예술가 알란 손피스트, 2006년 광주비엔날레 최고 국제 예술가상을 받은 디미나스 우르보나스 MIT교수, 미국 최대 아트미디어 아트넷의 아시아 대표를 역임한 제이 루가 만든 환경 단체다. 이번 전시에는 알란 손피스트, 씬 송, 마이클 리칠리아노 등 해외 작가들도 참여한다.
갤러리스테어는 우리넷(115440)의 자회사인 제이스테어가 운영하는 문화예술 복합 공간이다. 이번 전시는 1차와 2차에 걸쳐 2주간 진행된다. 갤러리스테어에서 전시후 9월21일부터 성북동 뮤지엄웨이브에서 후속 전시가 이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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