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본부, 농축협 외환업무 담당자 대상 외환업무 집합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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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최근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해외 여행객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쟁력 있는 상호금융 외환사업 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환전·해외송금 실무 ▲CRM을 활용한 마케팅 ▲2023년 하반기 상호금융 마케팅 전략 등 실무 위주로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교육생들은 "평소 업무현장에서 필요하다고 느꼈던 정보를 얻을 기회였다"며 "오늘 교육받은 내용을 실무에 적극 활용해 농업인과 고객께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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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본부(본부장 박종탁)가 25일 지역본부 2층 대강당에서 전남 지역 농·축협 외환업무 담당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외환 CRM(고객관리)업무 집합교육’을 진행했다(사진).
이번 교육은 최근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해외 여행객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쟁력 있는 상호금융 외환사업 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환전·해외송금 실무 ▲CRM을 활용한 마케팅 ▲2023년 하반기 상호금융 마케팅 전략 등 실무 위주로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교육생들은 “평소 업무현장에서 필요하다고 느꼈던 정보를 얻을 기회였다”며 “오늘 교육받은 내용을 실무에 적극 활용해 농업인과 고객께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박종탁 본부장은 “전남농협은 농협 상호금융 담당 임직원 모두가 금융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업무교육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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